LEE JEE WOOK

Graphic Designer in NYC

DECKS COFFEE 와 협업하여, Logo, Brochure, Mug 등 Creative Material 을 디자인 하였음

뉴욕에서 디자인 학교를 나와 광고와 디자인 회사에서 일을했고 예상치 못하게 Urban wear 회사에 들어가 패션 디자이너로써 새길을 걷게 되었다. 사람들과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는 언어로 자신을 나타내며 소통하는 이 패션이라는 언어가 참 새로웠고 파워풀하게 느껴졌다. 4년간 좀 넘게 패션디자이너로서 일을하면서 좀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들에 대한 표현, 그게 직설적이든 추상적이든 자유롭게 표현해보고 싶은 갈망이 생기게 되었다. 


꿈만 꾸며 내 브랜드를 준비하던 내게 하나의 큰 책임감이 생기게 된다. 그것은 바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다. 패션이라는 분야가 보기에는 화려해도 환경에 너무나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며 가치있는 이야기를 풀어가고 싶었던 나에게는 이문제를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좀더 가치있는 것들을 표현하고 싶은 내가 어떻게 환경을 무시할 수 있겠는가. 친환경이라는 분야는 분명 좁은 길이며 더 어려운 길이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할 사회 문제로 다가왔다. 내가 시작하고 싶은 이 이야기는 어쩌면 이상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더 시간이 가기전에 도전해보고 싶고 분명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믿는다. 


앞만보며 빠르게 살아가는 이 시끄러운 세상속에서 내가 놓치고있는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가치 있는 것들을 나타내고, 담아보고,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다. 나는 그 소통의 수단으로 패션을 선택했고 더 넓은 영역에서도 이 꿈을 그려본다.


LEE, JEE WOOK